[스크랩]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곳이 중국 요녕성. 중국에서 4번째 안에 든 인구와 산업의 도시지요 학문의 요람인 요녕대가 이곳에선 명문대지요 중국 시장이라는곳(신장), 그곳 아주 시골에서 단돈 30원(한화 약4000)과 주먹밥 5개를 통조림으로 만들어 가지고 3~4일을 열차와 버스로 이동해 요녕대의 문을 두드린 젊은 친구의 이갸.. 좋은글.감동글 200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