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8

서해교전 Chamsuri 357호 위생병 故 박동혁 병장을 치료한 이봉기 군의관 수기 입니다

아래 글은 2002년 6월29일 연평도 근해에서 북한 해군과 교전 중 중상을 입고 국군 수도 병원에 입원한 해군 Chamsuri 357호 위생병 故 박동혁 병장의 치료를 맡았던 이봉기 군의관의 수기 입니다. 3개월 가까이 박 병장을 치료하면서 젊은 병사를 살려내려고 무진 애를 썼던 군의관의 진한 휴..

필독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