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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리가와 - 마쓰바라노부에/にごり川(흐린강)

꿈에그린 2011. 6. 15. 10:01

      니고리가와 - 마쓰바라노부에 にごり川(흐린강) - 唄:松原のぶえ * 쓰이테 유키타이 안 타토 나라바 ついて 行きたい あんたと ならば 따라 가고싶어 당신과 함께라면 지고쿠노 하테데모 쓰이테 유쿠 地獄 の 果てでも ついて ゆく 지옥 의 끝까라도 따라 가겠어요 바카네 버커네 온낫테 馬鹿ね 馬鹿ね 女って 바보 바보군요 여자란 캇테니 시아와세 유메 미테사 勝手に しあわせ 夢 見てさ 멋대로 행복을 꿈 꾸다가 키즈쓰쿠 다케토 시리나가라 傷 つく だけと 知りながら 상처입을 뿐이란걸 알면서도 나가사레테 콘야모 오보레루 타닌 가와 流されて 今夜も 溺 れる 他人 川 흘러서 이밤도 빠지네 타인의 강 ** 노메바 노무 호도 히토리니 낫테 飮めば 飮む ほど 一人 に なって 마시면 마실 수록 혼자 가 되어서 아이타이 키모치가 카제니 나루 逢いたい 氣持ちが 風 に なる 만나고 싶은 마음 이 바람이 돼네 바카네 바카네 사미시사와 馬鹿ね 馬鹿ね 寂しさは 바 보 바보군요 외로움에는 오사케쟈 다마세야 시나이노니 お酒じゃ 騙 せや しないのに 술로서는 속이지 못하는 것인데 키라이니 난테 나레나이토 嫌 いに なんて なれないと 싫단 말 한마디 하지도 못하면서 나가사레테 콘야모 오보레루 나미다가와 流されて 今夜も 溺 れる 淚 川 흘러서 이밤도 빠지네 눈물의 강 *** 아스가 미에나이 니곳타 카와모 明日が 見えない 濁った 川 も 내일이 보이지않는 흐린 강이라도 하지메와 키레이나 이와시미즈 始 めは きれいな 岩淸 水 처음엔 깨끗한 석간수 였답니다 코레데 코레데 오와카레토 これで これで お別 れと 이젠 이것으로 이별 이라고 키메테모 다카레랴 온나데스 決めても 抱かれりゃ 女です 결심했지만 안기니 역시 여자네요 료우테니 아마루 누쿠모리니 兩 手に 餘 る 溫くもりに 양팔 가득 안고도 남는 따뜻함에 나가사레테 콘야모 오보레루 사다메 가와 流 されて 今夜も 溺 れる 運命 川 흘러서 이 밤도 빠지네 운명의 강
      にごり川 / 松原のぶ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