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東京ブル-ス- 歌 : 西田佐知子 /토오쿄오부루-스 - 니시타사치코

꿈에그린 2011. 6. 15. 09:58

 

  
    토오쿄오부루-스 - 니시타사치코 東京ブル-ス - 歌 : 西田佐知子 나이타 온나가 바카 나노카 泣いた 女が バカ なのか 울은 여자가 바보 였던가 다마시타 오토코가 와루이노카 だました 男が 惡いのか 속인 남자가 나쁜 건가요 아세타 루-쥬노 쿠치비루 칸데 褪せた ル-ジュの 唇 かんで 바랜 루-쥬의 입술을 깨물고 요기리노 마치데 무세비 나쿠 夜霧の 街で むせび 哭く 밤안개의 거리에서 목메어 우네 코이노 미렌노 토오쿄오 부루-스 戀の みれんの 東京 ブル-ス 사랑의 미련의 도-꾜- 블루-스 도우세 와타시오 다마스나라 どうせ 私を だますなら 어차피 나를 속이려거든 시누마데 다마시테 호시캇타 死ぬまで 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죽을때 까지 속여 주면 좋았었어 아카이 루비-노 유비와니 히메타 赤い ルビ-の 指輪に 秘めた 빨간 루비-의 반지에 간직한 아노히노 유메모 가라스 다마 あの日の 夢も ガラス 玉 그날의 꿈도 유리 알 이야 와레테 쿠다케타 토오쿄오 부루-스 割れて 碎けた 東京 ブル-ス 깨지고 부서진 도-꾜-블루-스 쓰키니 호에요카 사비시사오 月に 吠えよか 淋しさを 달 향해 외칠까 외로움을 도코헤모 스테바노 나이 미니와 どこへも 捨て場の ない 身には 어디에도 버릴곳 없는 몸에는 쿠라이 호카게오 사마요이 나가라 暗い 燈(ほ)かげを さまよい ながら 어두운 등불을 헤매면서 온나가 나라스 쿠치부에와 女が 鳴らす 口笛は 여자가 부는 휘파람 은 코이노 오와리노 토오쿄오 부루-스 戀の 終りの 東京 ブル-ス 사랑의 종말의 도-꾜-블루-스


    東京ブルㅡス 唄.西田佐知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