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옛 모습의 도시

꿈에그린 2009. 7. 13. 14:25

하트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세번째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 입니다. 
 네번째
사람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다섯째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주요도시의 옛 모습

▲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 1910년 용산역의 모습. 

▲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 [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
‘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로의 모습.
거리 양쪽에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1907년 3월에 찍은 광화문 거리. 

▲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 경성부청(지금의 서울시청) 건물.

▲ 1925년의 서울역. 

▲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일등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 상류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 일제강점기 부산역사.

▲ 부산 세관의 모습.

▲ 1930년대 부산 초량 입구. 

▲ 1930년대 부산 청사의 모습.

▲ 1930년대 부산 연락선 출항 모습. 

▲ 1940년 부산 대청동.

▲ 일제강점기 대구역 앞 광장.

▲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 

▲ 일제강점기 대구시청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구 본정통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의 모습. 

▲ 1940년대 대구역에서 바라본 중앙통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구 원대통 거리.

▲ 인천의 일본인 거리 모습.

▲ 일제강점기 대전역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전역 주변의 모습.

▲ 1936년 9월 충청남도 대전군 회덕면 송촌리 쌍정당의 모습.

▲ 일제강점기 수원역 모습. 

▲ 수원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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