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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