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카에레나인 다요- 치아키나오미 歸 れないんだよ - 唄 : ちあきなおみ 소랴 시누호도 코이시쿠테 そりゃ 死ぬほど 戀 しくて 그거야 죽도록 그리워서 톤 데 유키타이 오레다케도 とんで 行きたい 俺 だけど 날아 가고싶은 이몸 이지만 아키타헤 카에루 키샤친가 秋 田へ 歸 る 汽車賃が 아끼다에 돌아갈 기차운임이 아레바 히토 쓰키이키라레루 あれば 一月 生 きられる 있으면 한달 살 수 있어 다카라요 다카라요 카에레나인 다요 だからよ だからよ 歸 れないんだよ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이야 돌아갈수 없다고 콘 나 스가타오 하쓰코이노 こんな 姿 を 初 戀 の 이 런 몸 을 첫 사랑의 키미니 미세타쿠 나인다요 君に 見せたく ないんだよ 너한테 보이고 싶지 않다고 오토코노 무네니 다키시메타 男 の 胸 に だきしめた 사나이 가슴에 꼭 품었던 유메가 나이테루 우라토오리 夢 が 泣いてる 裏 通 り 꿈이 울고있는 뒷 골 목 다카라요 다카라요 카에레나인 다요 だからよ だからよ 歸 れないんだよ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이야 돌아갈수 없다고 쿄오모 야타이노 야키소바오 今日も 屋台 の やきそばを 오늘도 포장마차의 야끼소바를 오레니 오곳테 쿠레타야쓰 俺 に おごって くれた奴 나한테 사준 녀석 아이쓰모 라쿠쟈 나카로우니 あいつも 樂 じゃ なかろうに 그녀석도 넉넉치 못할건데 토모노 나사케가 미니 시미루 友 の 情 が 身に しみる 친구의 우정 이 몸에 사무쳐 다카라요 다카라요 카에레나인다요 だからよ だからよ 歸れないんだよ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이야 돌아갈수 없다고 **** 1992년, 남편이 사망하자 화장장 바닥에 주저앉아, "내 몸도 남편과 함께 태워 주세요.." 하며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그날 이후 홀연히 연예계를 떠나 자취를 감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