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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樽の人よ- 唄: 鶴岡雅義 と 東京ロマンチカ

꿈에그린 2011. 7. 21. 16:41

  
小樽の人よ- 唄: 鶴岡雅義 と 東京ロマンチカ 

아이타이   키모치가 마마나라누
逢いたい    氣持が   ままならぬ
만나고싶은 마음      어찌할수없네 . 
키타구니노  마치와 쓰메타쿠 토오이 
北    國  の  町   は 冷めたく 遠い 
북녁 도시는           멀고도 쌀쌀해 
코나유키 마이 치루 오타루노 에키니 
粉   雪    舞い 散る 小  樽 の 驛  に 
가락눈    흩 날리는 小  樽     驛 에 
아아    히토리 노코시테  키타 케레도
ああ    一   人 殘して     來た けれど 
아..아..혼   자 남겨두고  왔지만 
와스레와 시나이 아이스루 히토요 
忘   れは しない 愛   する 人  よ
잊지는    안해   사랑하는 사람이여 
후타리데 아루이타 시오야노 하마베 
二   人で 步   いた 鹽   谷の 浜  邊 
둘      이 걷     던  시오야    바닷가 
시노베바 나쓰카시 코다이노 모지요
偲   べば 懷   かし 古代   の 文字よ 
생각하면 그 리  운 옛         글이여 
카나시이 와카레오 후타리데 나이타 
悲   しい 別   れを 二   人で 泣いた 
슬      픈 이   별을 둘이서    울었지 
아아 시로이 코유비노   쓰메타사가 
あ あ 白  い 小指   の   冷めたさが
아 아 하   얀 손가락의  차거움이 
코노 테노 나카니  이마데모 노코루 
この 手の 中   に  今   でも 殘  る 
이    손    안   에  지금도   남아 있네 
오타루와 사무카로 토오쿄모 
小  樽は   寒  かろ 東  京も 
小  樽는   춥겠지   東  京 도 
콘   나니 시바레루 호시소라 다카라 
こんなに 凍ばれる  星  空    だから 
이렇게    얼어붙는 별하늘이 니까 
카다리  아카시타   후부키노 요루오 
語   り  明かした   吹 雪 の  夜  を 
밤 새워 이야기했던 눈보라   밤  을 
아아 오모이    다시테루  보쿠다카라 
あ あ 思  い    出してる  僕   だから   
아 아 생각하고 있     네  나  이니까 
카나라즈   유쿠요   맛    테 데오쿠레 
必       ず  行くよ   待 って てぉくれ 
꼭 갈꺼야  기다리고 있    어 주     오 
맛  테    테오쿠레 
待って   てぉくれ 
기다리고 있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