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꿈에그린 2011. 6. 15. 10:16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67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冷  たい 夜風   が  顔    を  刺せば
쓰메타이 요카제가  카오오  사세바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あなたの  暖      かい 面  影   目に  浮かぶ
아나타노 아다타카이 오모카게메니 우카부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靑   葉か  赤   く     色   を 染めて
아오바가  아카쿠    이로오 소메테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なく  した  戀  の   夢   霧   に 消えたよ.
나쿠시타 코이노  유메 키리니 키에타요.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あ -        昔      が   とても   戀   しい
아아       무카시가   토테모 코이시이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몰랐던가
落葉     散り  夢    さえ  去る と   誰   が 知る
오치바 치리  유메 사에  사루토   타레가 시루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こがれる  思    いを  何で     癒   そう
코가레루 오모이오  난데     이야소우
너와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二人   の  愛    の 夢    枯葉   と  共   に 散る
후타리노  아이노  유메 카레하토 토모니 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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