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정보 마당

암 환자자가 폐염 肺炎으로 파국맞는 이유는?

꿈에그린 2009. 7. 24. 13:57

일본의 대체요법의 거두 아보.도오루의사와 이시하라.유우미 의사는 최근 문답형 의 그들의 명저-베스트셀러-이 그들의 속에서
암환자가 페염으로 최후를 맞는 원인을 밝혔다.
암환자의 의외의 복병을 밝 혀 암의 두려움, 항암제의 두려움을 숨김없이 양심 선언을 했다.
그들의 문답식 대화속에 암환자들은 물롬 그가족에게 소름 끼치는 내용이다.
아보,도오루 의사가 이들의 저서===<암이 도망칠 삶의 방식> 이라는 저서속에 서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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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항암제는 암을 공격해 주는데
동시에 정상세포도 공격하여 인간의 몸에 막대한 부담을 주므로 무었하나 이로운 메릿을 주지 않는다고/.
이점이 항암제의 최대 또 치명적인 결점이라고.
그렇다면 어쩌나?

보통 항암제가 공격하는 정상 세포에는 순서가 있어
약한세포---> 살아 가는데 그렇게 필료없는 세포부터 노린다 했다.
에컨대 몸속에서 가장 필요 없느 세포는 <머리털>이다.
항암제를 사용하여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은 머리털의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입안에 영증 생기는 수도 입속 피부의 세포가다른 세포에 비하여 취약하기 때문이고, 또 암환자가 항암제를 맞고 설사를 하는것이 위장의점막이약하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항암제가 가장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목표의 하나가, 백혈구라는 사실이다.
항암제 때문에 가장 부담을 받는것이
사실은 암세포를 공격해야될 그런 백혈구이다. 이렇게 항암제가 미운 행동도 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받아

이시하라 의사는
잠깐만 그것은 심한 이야기 입니다고
그래서야 나을 것도 못나을 일이지 않습니까고 반문한다
이를 받아 아보.도오루 의사는
--- 그렇습니다
더욱이 항암제로 공격받은 백혈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세균의 침입응 막지를 못해서 결국 폐염이 되고 만다고 했다. 수많은 암환자가 갑자기 페염이라는 에상 박의 복병을 맞는다는것이다. 이것이 의학게에서 상식이라고--아보의사가 말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치료담당의사가 협박하듯 암환자들을 설득시켜 항암제를 게속 사용하고 있다고.
환자도 겁나니까 의사의말대로 따르지않을수없어 항암제를 맞는다.== 결국 최악의 치료가 최악의 결말을 향해서 진행한다 했다.
그리 생각하니 함부러 병원에 갈수없는 사대가 되고 있느점을 알게되었다고 알아 차리게 ----된다고.
현역 임상의사들의 말이다. 웃으개 도아니고 농찌거리도 아니다.== 이시하라 의사는 말을 이어
--확실이 심각한 어조로 치료를 유도하고잇는 의사가 적지않다는 실정이다
그렇지않아도 환자는 암이라는 병명에 대한 충격으로 동요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가 강력하게 말하면 거부할수 없을 것이라고.

이말을 받아 아보 .도오루 의사는
개중에는 환자가 뭐라 말대꾸를 하면 화를 버럭내는 의사도 있는데
그것은 그런 의사의 융통성 결여로 감정적이 되고만다 햿다.
융통성이 있다면 입장이 매우 약한 환자에게 세게 나올수는 없을 것이라고 나쁜 의사들을 나무라는 아보.도오루 현역 의사이다
한편 속좁은 의사가 어딘가 꺼리는 구석이 있어서 의문을 갖는 최중 환자가 잔소리하니 찔려서 화를 낸다 했다.
= 이대목에서 이시하라의사는 아보도오루 의사에게
- 선생님은 심리학자시군요 하며 서로 마주보고 웃는 그런 장면이 나온다. 쓴 웃음일 것이다.
확실이 자신감 넘치는 용한 의사는 화를 내지않을것이며, 약한-실력 없는 의사가 화를 내고 소동을 핀다고 했다.
이대목에서 의료의 현장이 그런 구석도 있구나 하고 환자는 걱정반 희망반을 갖게 될것이다.
대개 항암제 전문 의사나 수술 전문 의사는 무슨 자연요법이니, 대채요법 소리를 환자가 꺼내면 얼굴이 일그러 지거나
우린 그런거 모른다고
자세한 설명- 대체요법의 위험성을 -도 않은 채
안색이 이상해 지는 수가 더러 잇다. 필자도 가족중 심각한 암 병과 투병하고 있으니 그런 외골수 의사를 맞나면 큰 실망을 하게 된다.

이제 환자는 어디로 가야하나
누구에게 호소해야 하나? 퍽 걱정이 앞서는 것이다.
2009.7.9 .
한국대표 22인의 건강전도사,
건강 칼럼니스트
kr.yahoo.com/ 블로거,萬券堂i,이원섭,Lee won 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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