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

지나간 2008년 무자년의 시절이

꿈에그린 2009. 1. 5. 16:10

지나간 2008년 무자년의 시절이






총알같이


빨라


좋은 분과 아래같은 재미와 정을 나눌 여유도 없이


이런 상황의 기축년을 맞는 것이 아쉽고 미안 할 따름입니다


2008년!
  열정적으로 달렸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 해 보니


개판(경제)은 미국애들이 쳤는데


IT 강국이라고 뽑내고, 중심을 못잡으면


덮어 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긴박 할
2009년



이렇게
고민하거나 넋두리
하면 후라이 되어 질 수도 있으니




역경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 됨을 명심해서


잡념은 버리고


환경 탓 말고


호랑이 일지라도 맞 설 용기를 갖고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자신부터 살피고


상상을 뛰어 넘는 아이디어를 찾아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시도하면


2009년
은 이렇게 기쁨을 외칠 수 있지 않을까요?


2008년!
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대했거나



혹은 제가 이렇게 했던 분들께







이렇게 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주 많이 수고하셨고,
저에게도 넘치는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2009 년
새 해에는



늘 평안하시고



모든 일에 웃음만 있으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리며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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