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구냐?>
티코가 주행 중에 타이어가 펑크나 시궁창에 빠졌다.
시궁창에 살던 모기가 깜짝 놀라 물었다.
“넌 누구냐?”
“응. 난 자동차다.”
그러자 모기가 큰 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니가 자동차면 난 독수리다.”
<실력>
어느 골퍼가 레슨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한 뒤 고칠 점이 뭐냐고
묻자 레슨프로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쇼트게임 실력은 훌륭합니다. 그런데 티샷에서 쇼트게임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고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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