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 오는해*♡
새해의 밝아오는 여명속에
부풀기만했던 그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정해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한다.
돌이켜 보면 늘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삼백 예순날
그래도 마음에 위안으로
남길수 있는것은
영원히 가슴에 남겨둘
추억에 순간들도
간직하며 이어 갈수있으니
허무하기만 했던
정해년은 아니였으랴.
꼬끼요 새벽닭
울음소리 와함께
설레임으로 다가올
새해의 아침 무자년에는
결과에 치중 하지말고
한순간 한순간
초석을 다지듯이 하나의
과정이라도 소중함으로
함께 하는 그시간 들에
아쉬움에 한조각없이
마음을 나누며
흐르는 시간을 절반으로 나누어
진실한 마음으로 잔뿌리를 내려
성장 해가는 한그루에
사랑으로 크는 나무 한그루를
너와 나의 깊고 깊은
그가슴 속에 정성의 마음으로
소중하게 심어두자..*^^*
[옮 긴 글]
2007..12..31..
님~새해의 밝아오는 여명속에
부풀기만했던 그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정해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내요.
추억에 순간들 마음속에~
고히 간직 하시며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새해의 아침 무자년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곱게
잔뿌리를 내려
새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福~과사랑을~
뿌려주고 다니시길 소망 합니다..*^^*
님~2007년 한해 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2008년 한해에도님의~
따스한 사랑 가득 전해 주세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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