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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하트 꽃향기 영상..(12통) ♥

꿈에그린 2007. 3. 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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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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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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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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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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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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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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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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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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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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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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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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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모셔온글**

                                                    ♧ 부르지 못한 슬픈 연가 ♧

                                                    내 사랑 그대는 회색빛 하늘 위로 그리움을 두고 가셨습니다. 이루지 못할 꿈 일지라도 아픔까지 사랑한다 말했고 그리움을 감추지 못한 날이면 언제나 당신은 그리 멀지도 않은 곳에 혼자 있어야 했습니다. 부르면 달려올 가까운 거리지만 천 길 머나먼 길 숲에 홀로 우는 바람 따라 목 놓아 눈물을 흘려도 손잡아 닦아 줄 수도 없는 서러움을 한 움큼 잡아 당신 가슴에 묻어 두려 하셨습니다. 사랑하지만 함께할 수 없고 그리워하지만 들어낼 수 없는 사랑은 서로 달래주는 아픈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비련의 눈물로 써내려 가는 슬픈 연가는 부르지도 못하고 가슴으로 흐느끼는 사랑의 불씨였던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