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릴 수리 내역

오픈 릴 수리 내역

HOME | 수리의 흐름 | 수리 내역 | 연표 |수리 사례집 | Q and A
특선 판매 상품 | 구입의 안내 | 파트 판매 | 측정기 | 렌탈

수리로 맡는 오픈 릴 데크는, 제조 후20해부터30해경과하고 있습니다. 특히30연이상 경과한 제품은, 전자 부품등이 수명이 되어 있는 것도 드물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제품은 아래 표와 같은 내용의 오버홀이 필요하게 됩니다.

수리 구분	내용	설명
고장 수리	부진 개소의 수리	지적 개소의 수리 및 그 외의 부진 개소의 수리.
메카계 오버홀	소모 부품의 교환 점검	메카의 소모 부품의 교환.또는 분해 멘테를 실시. 테이프 주행계, 헤드 얼라이먼트 점검 또는 조정.
전기계 오버홀	열화 전자 부품의 교환	수리로 전송해 주시는 데크 상태를 보면, 메이커에 관계없이 제조 후25해를 지난 것은, 확실히 전자 부품(콘덴서,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등)의 열화가 인정됩니다. 열화가 진행한 예를 들면 * 콘덴서는 용량 빠져 절연 불량(쇼트), 전기분해액 누락등의 경향이 나옵니다. * 트랜지스터,IC등은, 다리가 산화하고 노이즈를 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 릴레이나 슬라이드 스윗치등도 접점의 산화로 접촉 불량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품의 열화는, 고장으로서 표면화하지 않아도 확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서는, 트랜지스터나 다이오드50개로부터100개교환, 콘덴서50개로부터100개교환, 스윗치류 분해 세정, edge connector 교환등을 실시합니다. 장기간 방치된 데크는 제조 연대에 관계없이, 이상과 같은 정비를 실시하지 않으면 온전히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비에 상당한 날짜와 비용이 듭니다.

오픈 릴 수리의 흐르러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