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누구에게나 고단하고 슬픈 길입니다.
아프지 않고 괴로운 일도 겪지 않고 한 세상 살고 갈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다만 수많은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者)만이 추하지 않은 삶을 살아낼 뿐이지요.
인간 정명(正命) 180년에서 뱃속에 있을 때 태교(胎敎)부족과 호흡부조화, 성장하면서, 살아가면서 부주의로 수(壽)를 감하여 평균 7~80년 사는데 암(癌) · 괴질(怪疾)같은 버거운 재앙이 덮쳐 생을 더 빨리 마감하게도 합니다.
중병에 이르도록 놓을 수 없었던 절대적인 목표_짐을 모두 내려놓고 인산(仁山)처방을 제대로 해내고, 맑은 공기와 물까지 가세하면 안 나을 병이 없을 것 같지만 커지는 병세(病勢)를 약기운이 미처 따라잡지 못해도 실패로 끝날 것이고 명(命)에 걸려도 안 되니 그 어려움의 크기를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암(癌) 확진은 “생(生)이 끝났다”는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가고 있는 저승길을 조금 먼저 가는 중일뿐이니까... 마음을 다잡아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앞을 멀리 내다보세요.
죽염 · 마늘 · 사리장 · 유황오리 · 난반(卵礬) · 쑥뜸 등 인산(仁山)물질들이 기적 같은 효과를 내는 치료법이 분명하나 최근에야 국어사전에 오를 정도로 낯선 물질들로 이제야 점차 인식이 넓혀져 가는 단계이며 더구나 단번에 낫게 해주는 요술 약이 아닙니다. 그런 건 사기꾼 입에나 있으니 지구에서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혈관주사(血管注射)가 가능한 5,000도 죽염으로 만든 서목태간장이 완성되고 삼보주사(三寶注射) · 오핵단(五核丹)이 제대로 만들어질 미래에는 아예 병에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단 번에 낫는 세상이 오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현 수준에서는 병을 낫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만이 인산지혜(仁山智慧)를 알아듣고 죽염 등을 최대한 먹어낼 수 있으므로 스스로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놓아버리세요.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룰 수 없었고 감당하지도 못한 욕심 - 돈 · 명예 · 사랑 등을 잠시 벗어 놓아야만 합니다. 절대가치인 효(孝)나 가족에 대한 충성도 포기하십시오. 어차피 그동안 그렇게 애썼어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들 아니던가요? 정말 그런 것들을 이루고 싶다면 포기하고 비워야 비로소 가능성이나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욕심을 비우지 못한 조급한 마음으로는 작은 병 하나도 나을 방법이 없답니다.
겁먹지 않고 의연하고 침착하게 인산지혜를 실천하면 질병에서 해방되어 그대 원하는 새 삶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산물질들이 병세를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최악의 경우라도 남은 가족들은 당신 덕분에 인산지혜를 알게 되었으므로 어려운 병에 걸리지 않고, 함정에 빠지지도 않고 고해(苦海)를 살아낼 것이니 그 또한 큰 공덕(功德)이라, 다음 생(生)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암(癌) · 괴질(怪疾) 다스리기 기본실천
※ 일제(日帝)강점기로부터, 그리고 해방되면서 서양문명과 함께 이 땅에 들어 온 갖가지 공해물질들, 수십 년 우리 몸에 누적된 독을 풀고 원기(元氣)를 돋워 스스로 이겨내야 병이 낫습니다. 병 낫는 유일하고 완전한 방법이며 이렇게 나아야 수명(壽命)이 다할 때까지 재발이 없습니다.
1. 부엌의 소금을 한 번 이상 구운 죽염으로 바꿔 모든 요리를 짭짤하게 조리하여 먹는 게 좋고 가능하면 환자에게 만이라도 9회죽염을 사용합니다.
2. 9회죽염을 항상 주머니에 휴대하고 손닿는 곳곳에 두어 수시로 침에 녹여 먹되 하루 섭취목표를 자신의 기운과 병증(病症)에 맞게 정하고 그 날 다 못 먹었으면 생강차 등에 나머지를 나누어 먹습니다. 암 치료 주장(主將)약이며 제대로 만든 서목태간장을 복용하면 효율이 더 높고 빠릅니다.
3. 식사보다 우선하여 밭마늘을 구워 따뜻할 때 죽염을 듬뿍 찍어 먹되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하루에 백 통이고 천 통이고 먹어 내야 합니다.
4. 생강과 감초를 같은 양으로 잡고(여자는 대추 추가) 물을 5배 이상 부어 물의 양이 절반 정도 될 때까지 달여 물 대신 마십니다. 그 외 해독식품으로 오이 · 명태 · 돼지작은창자국이 좋습니다.
5. 위암 · 간암 · 폐암 등 적절한 인산한약처방을 복용합니다.
유황오리는 강력한 해독보원(解毒補元)제라 모든 인산처방에 다슬기 · 마늘 · 생강 등과 함께 기본으로 쓰이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먹어 두면 좋은 암 치료 약이자 공해세상을 이겨낼 예방약이기도합니다.
6. 투병 중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으므로 음식을 가리지 말고 식성대로 먹어 충분한 영양_단백질을 공급해야 합니다. 인산(仁山)처방도 거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7. 시중에 나도는 암에 좋다는 온갖 식품과 양약(洋藥)이라도 인산물질들과 부딪치지는 않으므로 함께 먹어도 되지만 소화력에 한계가 있는 환자의 위장을 감안하면 죽염과 마늘 한 쪽 더 먹는 게 어떤 것보다 효율이 높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오늘의 과학은 미개한 수준입니다.
※ 오늘의 과학수준은 DDT나 고엽제[ a defoliant;Agent Orange] 항암제 등과 같은 독극약을 사용하다 뒤늦게 문제의 심각성이 나타나면 생산금지 품목에 올리는 수준이고 그밖에도 많은 화학제나 농약들의 폐해(弊害)에 대해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대부분 그냥 판매가 허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생소금을 그냥 먹어라(2002년8월 식약청)는 정도이니 과학의 판단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제야 연구 중인 공해독 · 농약독 · 화공약독 · 화학섬유독의 폐해를 병리학자나 의학박사가 구체적으로 알 리 없으니 해결책도 당연히 모릅니다.
환자는 귀가 엷어져 주위에서 권하는 대로 이것저것 해보느라 시간을 낭비하기 마련인데 이제 인산지혜를 알았으니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된 죽염 등 인산물질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음감(音感)을 타고 난 음악신동, 컴퓨터 보다 나은 계산력 혹은 암기력을 타고난 신동(神童) 등의 출현과 같은 원리로 '지구의 병'을 고칠 지혜를 가지고 온 인산(仁山) 김일훈선생님 처방(處方)을 믿고 따라 오늘 병을 고쳐 내일은 세상을 돕는 새 삶을 설계하는 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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