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

When I Need You/Leo Sayer

꿈에그린 2009. 11. 3. 11:17

 

When I Need You

Leo Sayer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 and I'm with you
And all that I so want to give you
It's only a heartbeat away

당신이 너무나 보고플 때
그저 눈을 감기만 하여도
난 당신과 함께 있답니다
그 순간 당신에게 주고픈 유일한 바람은
단지 서로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느낄 수
있을 만큼 가까이서 나누는 사랑입니다

When I need love
I hold out my hands and I touch love
I never knew there was so much lov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사랑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기만 하여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져요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클 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습니다
당신은 그 큰 사랑으로 밤에도 낮에도
나를 따뜻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Miles and miles of empty space in between us
The telephone can't take the place of your smile
But you know I won't be travelin' forever
It's cold out, but hold out, and do I like I do

지금은 우리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전화로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여도
가까이서 당신의 미소를 보는만큼
좋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평생토록 떠나있진 않을 겁니다
바깥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그러니 손을 내밀어 주세요
나처럼 말이예요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 and I'm with you
And all that I so wanna give you babe
It's only a heartbeat away

당신이 너무나 보고플 때
그저 눈을 감기만 하여도
난 당신과 함께 있답니다
그 순간 당신에게 주고픈 유일한 바램은
우리가 함께 하면서 서로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느끼며 나누는 사랑입니다

It's not easy when the road is your driver
Honey that's a heavy load that we bear
But you know I won't be travelin' a lifetime
It's cold out, but hold out, and do like I do
Oh, I need you

이렇게 멀리 떠나 있어야 하는
내 마음도 편하지 않습니다
그건 우리가 감당해야할 커다란 고통이지요
하지만 내가 평생토록 떠나있진 않을 겁니다
바깥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그러니 손을 내밀어 주세요
나처럼 말이예요
아, 당신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When I need you
I hold out my hands and I touch love
I never knew there was so much lov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사랑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 당신의 사랑을 느껴 봅니다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클 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습니다
당신은 그 큰 사랑으로 밤에도 낮에도
나를 따뜻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
and you're right here by my side
keeping me warm night and day

당신이 너무나 보고플 때
가만히 눈을 감으면
어느 새 당신이 바로 내 곁에 다가와
밤에도 낮에도 나를 따스하게 감싸 줍니다

I just hold out my hands
I just hold out my hands
And I'm with you darlin'
Yes, I'm with you darlin'
All I wanna give you
It's only a heartbeat away
Oh I need you darling

내가 가만히 손을 내밀어 보면
나는 어느 새 당신 곁에 있게 됩니다
어느 새 당신은 내 곁에 와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주고싶은 것은 우리 둘의
심장의 고동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이에서
나누는 사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