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雨夜酒 - 藤あや子

꿈에그린 2009. 1. 7. 08:15
      ♪雨夜酒 - 藤あや子♪
      あなたが 消えた 雨の中ひとりぽっちに なりました泣いていいょと 云う酒に淚ばかりを 見せているああ おんな 裏町雨夜酒妻の字ひとつ 連れているそんな あなたが 遠くなる惚れた こころの この 痛さ雨ょ 流して 流させてああ 未練つないで雨夜酒これから 夢で 逢えるよと云っているのか 路地の風腕をからめた しあわせが忘れられない ふたり傘ああ 醉って 明日も雨夜酒
        비내리는 밤의 술-藤あや子
        당신은 빗속으로 사라지고난 외톨이가 되었어요울어도 좋다지만 술만 마시고눈물만 흘리는 아아 뒷골목 여인비 내리는 밤의 술아내가 있는 남자 그런 당신이 멀어지기만 해요당신에 반해버린 이 아픈 마음을비여 씻어 씻어 내려다오아아 미련은 남겨 두고비 내리는 밤의 술 앞으로는 꿈에서 만날 수 있다고말하고 있는 건가 골목 길 바람이여팔짱을 끼고 우산을 같이 쓰던행복을 잊을 수가 없어요아아 취해서 내일도 --- 비 내리는 밤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