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붐비는 지하철 경노석에 예쁜 여학생이
앉아서 눈을 꼭 감고 졸고 있었다.
이 때 할머니 한 분이 올라오셔서 이 여학생 앞에 오더니
“이 봐 학상. 여긴 경노석이야”
졸리운 듯한 눈은 어느새 초롱이 눈빛으로
“할머니! 저도 돈주고 탔어요!”. 대답했다.
그래서 할머니는 .....
뭐라꼬 하셨다고요?


근디 학상 ! 여긴 돈 안주고 타는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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