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머니가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며느리를 보게 되었다.
:얘 !
알몸으로 뭐하는 거야 ?"
""어머니, 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에 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 채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 온 할아버지는
"아니-- 이 할망구야 !!
흘러덩 벗고 뭐하는 거여?"
"이게 그러니까......
사랑의 옷이라우 ..."
그러자 할아버지의 하는 말.
....................
,....................
....................
"그럼,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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