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동경→방콕으로 갈수록 내려 앉았지만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았다고 할수 있는 데 그러는사이
두번째로는 장노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지도 않았는데 왠 장노냐고?
장노로 얼마간 있으니 목사가 되라는 것이다. 장노는 그렇다치고 목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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