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5㎝, 아가리 지름 7.5㎝,
밑지름 15.8㎝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
340호 철채백화삼엽문매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5㎝, 아가리 지름 5㎝, 밑지름 9.5㎝이다
342호 청자 상감복사문매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4㎝, 지름 22.1㎝이다
237호 청자 순화4년명호
240호 백자 투조모란문호
346호 청자 상감진사모란문매병
347호 청자상감유어문매병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중국 원,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785호 청화백자운룡문병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3㎝ 아가리 지름 5.3㎝ 밑지름 7.7㎝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6호)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
786호 청화백자운룡문병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5㎝,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 6.6㎝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5호)과 같이 출토되었다.
787호 분청사기철화어문호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 아가리 지름 15㎝, 밑지름 9.8㎝의 항아리이다.
788호 청화백자군어문호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
806호 백자반합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지름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1022호 청자상감동채연당초용문병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1024호 청자양각연당초·상감운학문대접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1025호 청자도형연적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1027호 청자구룡형삼족향로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龜龍)이 장식된,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4㎝, 향로 높이 10.2㎝, 입지름 1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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