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

이건 내꺼야~~~ㅋㅋ

꿈에그린 2008. 11. 17. 08:43


한 친구가 어떤 공처가의 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냈다.




“말조심하게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 꺼야,내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