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피맛골 남도식당
꿈에그린
2008. 8. 27. 09:50
호기심으로 찾아 간 곳
마님회에서 호기심 많은 병묵어머니의 추천으로 간 집
앞으로 개발이 된다는데, 이렇게 정다운 추억들이 모두 삐까뻔쩍한 건물로 변하면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는 어디에서 찾아야할까...
연애시절 다니던 찻집들도 다 없어져서 서러운데....
과연 도시개발이 좋은것인지...
우리 정책자들 좀더 고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