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
정력 끝내주는 할아버지
꿈에그린
2008. 8. 25. 08:20
기적의 정력제와 해독제
★
70대인 부인은 조금도 기력이 떨어지지 않았으나
남편은 정력이 부족해서 그것(?)이 일어서지를 않았다.
결국 할머니는 의사를 찾아가서
- 남편 정력에 대해 푸념을 했다.
"기적의 약을 처방해 올리리다"라고 의사는 말하면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 우유 잔에 세 방울만 떨어뜨리세요."
이틀 후 할머니는 상복차림으로
- 의사에게 다시 나타났다
- .
"내가 잘못 알고 세 방울이 아니라 서른 방울이나 넣었지
- 뭡니까! 그래서..."
"그거 야단났군! 그래서 어떻게 되었... " 의사는 낭패한 얼굴로 소리쳤다.
그러나 할머니는 침착하게 의사에게 다시 부탁했다.
"당장 큰 문제는 관 뚜껑을 닫는 것입니다. 그게 죽지를...
- 해독제가 있어야겠어요."


80세가 넘는 한 노인이 공원벤치에 앉아 울고 있었다.
길가던 남자가 노인에게 물었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노인이 대답했다.
"나는 스무살짜리 아가씨와 얼마전에 결혼했다오"
"또 다른 문제가 있나요?"
"아니오. 나는 내 나이에 비해 정력이 매우 좋아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관계를 가질수 있지요."
"근데 할아버지, 도대체 뭐가 문제예요?"
노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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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어디 사는지를 잊어 버렸어~ 흐흐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