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

사랑의 옷이에요

꿈에그린 2008. 2. 25. 09:51
한 할머니가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며느리를 보게 되었다.


:얘 !

알몸으로 뭐하는 거야 ?"

""어머니, 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에 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 채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 온 할아버지는

"아니-- 이 할망구야 !!

흘러덩 벗고 뭐하는 거여?"


"이게 그러니까......

사랑의 옷이라우 ..."


그러자 할아버지의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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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