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 채팅 하다가... 꿈에그린 2007. 10. 17. 08:13 채팅 하다가... . .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 .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제 퇴실 당했다 내가 한 인사말은 . . . . . " 저년 먹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