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

죽여추는술집

꿈에그린 2007. 5. 15. 08:25
 


출근했는디도 술이 아적까졍인 나에게....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퍼댓길래

아적까정 술 냄새야???


 
"잉"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펏엉

으쟈가 셋씩이나 있는디서

(귀가번쩍 해서리)아니 그런데가 있었엉???

     
"던"께나 썼지 ㅎㅎㅎ거럼 ~서로 지가 딸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잴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지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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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하공 딸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