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른 행동을 했다고 자책하지 마라 ♣ 그른 행동을 했다고 자책하지 마라. ♣ 오늘 한 행동이 옳은 것이었다면 삶에 가치를 더할 것이고 오늘 한 행동이 그른 것이었다면 삶에 양분을 더할 것이다. 그른 행동을 했다고 해서 너무 가슴 아파할 필요는 없다. 성공보다 값진 실패가 있듯이 옳은 행동보다 값진 그른 행동이 있고 한 번으로 그.. 좋은글.감동글 2009.03.04
"왕후(王侯)의 밥, 걸인(乞人)의 찬……. 황후의 밥 걸인의 찬 그들은 가난한 신혼 부부였다. 보통의 경우라면, 남편이 직장으로 나가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을 하겠지만, 그들은 반대였다. 남편은 실직으로 집안에 있고, 아내는 집에서 가까운 어느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쌀이 떨어져서 아내는 아침을 굶고 출근을 했다. "어떻게.. 좋은글.감동글 2009.03.04
신종 바보 3 가지 우리들 인생사리 중장년의 3대 신종바보 어제 어떤 모임에 나갔다가 들은 얘긴데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까지 하신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요즘 중장년의 "신종 3대 바보"가 있는데 그게 뭔지 아느냐는 것이였습니다. 기존에 돌아다니는 이런저런 얘기가 하도 많아 모두들 한마디씩 했습니다. 물.. 좋은글.감동글 2009.03.04
여보와 당신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 좋은글.감동글 2009.03.04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조인스닷컴과 SK텔레콤·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펼치고 있는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수기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글을 보고, 한 독자가 감동의 편지를 보내왔다. 78세 할아버지인 이 독자는 수기 당선작 '하늘나라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의 작가 손현숙씨에게 전해 달라.. 좋은글.감동글 2009.03.04
<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 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 좋은글.감동글 2009.03.04
인생은 일장춘몽.... 우리인생은...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하는가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그대 무엇을 품으려하는가 길지도 않은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은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이는가 일장춘몽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했던가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있는가 가는 세월을 .. 좋은글.감동글 2009.03.04
나 이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나이. 10.. 좋은글.감동글 2009.03.04
미국을 울린 소원 ......... 얼마 전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뉴스 인터뷰를 보았다. 인터뷰의 대상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11세 소년. 소년은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 브랜든 포스터라는 이 어린이가 기자와 나눈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자> 지금의 건강상태는 어떤가. <브랜든> 저의 생명은 .. 좋은글.감동글 2009.03.04